다른 근무 유형과 동일하게 주기 전체 근무기록으로 승인요청을 발생시켜 선택적 근무제도 연장근무를 쉽게 관리할 수 있어요.
AS - IS
미래에 등록된 근무를 포함하지 않고, 근무 당일 이전까지의 근무기록을 보고 연장근무 판단 후 승인요청 발생되었어요. 새롭게 등록하는 근무가 오늘 전에 일어나는지 오늘 이후에 일어나는지에 따라 승인 발생 여부가 달라졌었습니다.
TO - BE (현재)
근무 전체 정산 주기에 등록된 모든 근무 기록을 사용하여 연장근무를 판단, 승인요청 발생. 다른 근무제와 동일하게 주기연장 판단 진행돼요.
새롭게 등록하는 근무가 오늘 전에 일어나는지 오늘 이후에 일어나는지와 무관하게 전체 주기를 기준으로 연장 승인 발생 여부를 판단합니다.
FAQ
반복 근무 또는 자동 근무 기록을 깔아놓은 상황입니다. 주기의 앞 부분에 일을 오래 했더라도, 실제로는 주기의 뒤 부분에 근무 시간을 조정해서 연장 근무를 발생시키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때도 승인이 발생할 수 밖에 없나요?
반복 근무 또는 자동 근무 기록을 깔아놓은 상황입니다. 주기의 앞 부분에 일을 오래 했더라도, 실제로는 주기의 뒤 부분에 근무 시간을 조정해서 연장 근무를 발생시키지 않을 예정입니다. 이 때도 승인이 발생할 수 밖에 없나요?
한 주기 내의 근무는 한 번에 편집이 가능합니다. 만약 주기의 뒷 부분에 근무 시간을 조정할 예정이라면, 당일의 근무를 등록하면서 미래의 근무를 적절하게 줄여 놓는 식으로 주기 내 총 근무 시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근무 일 기준으로 8시간씩 근무하는 형태로 반복 일정을 등록했는데 연장근무로 판단하는 이유가 있나요?
근무 일 기준으로 8시간씩 근무하는 형태로 반복 일정을 등록했는데 연장근무로 판단하는 이유가 있나요?
월 선택적 근무제는 하루 8시간 근무를 기본으로 하는 고정 근무제나 시차 근무제와 달리 한 달을 단위로 합니다.
계산식으로 설명드리면, 2025년 4월 기준
총 법정근로시간 = 40시간 × (30일 ÷ 7일) = 171.4시간
필수 근무시간 = 177.4시간 - (연차·휴가 사용 시간) - (공휴일·회사 지정 약정 휴일)
최대 근로가능 시간 = 52시간 × (31일 ÷ 7일) = 222.86시간
이렇게 됩니다.
때문에 월~금 8시간 일괄로 등록해 두시면, 176시간이 되기 때문에 4시간 36분이 연장근무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